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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º 58 Monday, 07 September 2026
세계

“근처에 1명 더 있었다” 희망 불씨, 韓건설 발전소 수색 속도 올려

“근처에 1명 더 있었다” 희망 불씨, 韓건설 발전소 수색 속도 올려
출처: donga.com

“근처에 한 명이 더 있었다.”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를 덮친 빙하 붕괴에 따른 대규모 돌발 홍수 발생 10일 만인 5일 어퍼트리슐리(UT)-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구조된 중국인 루하이타오(陸海濤) 씨는 이같이 말했다. UT-1은 이번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이 근무해 온 곳이다. 같은 날 UT-1에서 트리슐리강 하류 방향으로 약 10km 떨어진 누와코트 베트라와티에서도 60대 네팔 여성이 진흙에 파묻힌 주택에서 구조됐다. 4일 UT-3A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구조된 데 이어 다음 날인 5일에도 2명이 추가로 구조된 것이다. 네팔 일간지 카트만두포스트는 5일 “뒤늦은 생환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다른 실종자들이 살아 있을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되살렸다”고 전했다. 로이터통신에 따르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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